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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Korea CQ - '2017년 주목되는 ICT 이슈들' 강연 후기
글쓴이 webmaster 조회 55 등록일 2017.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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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Korea CQ 회원 여러분,

9월 26일, Korea CQ 에서는 성북동에 위치한 덴마크 대사관저에서 이호수 SK텔레콤 ICT 기술총괄사장님의 ‘2017년 주목되는 ICT 이슈들’ 강연이 진행되었습니다.

이날에는 H.E. Thomas Lehmann, Jule Lehmann, Clare Fearnley, H.E. Arslan Hakan Okcal, Pinar Okcal, 이호수, 박원호, 이재욱, Uloff Munster, Patricia Munster, 유권하, 홍형택, 박해원, 장수미, 김후란, 구진주, 박소윤, 김윤희, 최정화, Didier Beltoise, 김찬규, 지민구, 송수현, 박수정님께서 함께 해주셨습니다.

회원 여러분께서는 삼삼오오 도착하시어 담소를 나누었고, Thomas Lehmann 덴마크 대사님께서는 정원에서 회원 여러분들을 반갑게 맞이하여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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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대사님께서는 참석하신 모든 분들을 따뜻하게 환영하며 감사 인사를 전하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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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연을 시작하기에 앞서, 덴마크 식으로 CQ 회원분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해주신 디너를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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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이호수 박사님의 강연이 시작되었습니다.

이호수 박사님께서는 1985년부터 20년 간 미국 IBM 왓슨연구소에서 AI를 연구였으며, 자타 공인 우리나라 최고의 AI 전문가로서 2005년 삼성전자 소프트웨어센터 부사장, 2008년는 미디어솔루션센터 부사장을 역임하였습니다.

2014년 SK그룹이 그룹 차원에서 소프트웨어 강화에 나서면서 SK수펙스추구협의회 ICT기술성장특별위원회로 영입되었으며, 올해 초 SK텔레콤 ICT기술총괄 사장으로 계십니다.

이번 강연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이 발달한 4차 산업혁명 시대로 들어서면서 국내외 ICT 시장의 주요 이벤트를 총망라하고 각 분야의 기술적 흐름과 시장 전망을 가늠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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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수 박사님께서는 현대는 1980~2000년생의 밀레니얼 세대 (Y세대)와 2000~2010년생의 Z 세대가 현재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지만 쇼핑과 경제의 흐름 80~90%는 이들이 결정한다고 강조하셨습니다.

이들은 인터넷과 함께 커온 세대로 새로운 것을 받아들이는 데에 오픈되어 있고, 쉐어링과 콜라보레이션에 능하며,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것이 아닌 개인의 욕구를 잘 충족할 수 있도록 커스터마이즈, 퍼스널라이즈 된 것을 선호합니다.

4차 산업혁명으로 기술이 뒷받침되어 사용자가 필요한 것을 주문 생산이 가능해졌으며, 이때에는 스피드가 동반되어야 합니다.

AI의 발전으로 빠른 시간 안에 분석과 적용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그 예로 주식의 흐름을 분석하는 KENSHO 와 방대한 의학 정보와 전문지식으로 암 치료를 하고, 전문가의 어드바이징을 받을 수 있는 IBM 왓슨 포 온콜로지가 있습니다.

아디다스의 경우, 인건비가 비싸 외국 공장에서 신발을 제작하였으나, 현재는 로봇의 이용으로 디지털화 하여 제작 시간과 인건비를 절감하였고,

미국 피자 회사의 경우, 로봇의 도입으로 인건비 절감뿐만 아니라 피자 배달 버스에 오븐을 설치 해 도착 4분전에 오븐이 작동되도록 해 시간과 비용까지 절감하는 사례도 있습니다.

아이디어를 내면 비즈니스의 퀵 위너가 될 수 있는 이 박사님의 말씀에 회원 분들께서는 모두 고개를 끄덕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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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 시대에는 집, 차 등의 재산 외에도 재능을 주고받는 ‘공유경제’가 활성화 되는데, 이는 ICT의 발전이 바탕이 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것을 빠르고 쉽게 받아들이는 Y세대와 Z세대를 대상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데, 그 예로 차량을 공유하는 우버, 집을 공유하는 에어비엔비, 온라인 강연을 제공하는 MOOC등이 있습니다.

아울러, 4차 산업 시대에는 ‘Jobs’ 의 형태에도 변화가 있을 것이며 점점 직업 (Jobs)이 아닌 직무 (Tasks) 중심으로 사회가 변화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소수의 고급 기술을 가진 근로자 외에는 대부분 1회성 계약으로 일하는 이른바 ‘긱(Gig) 이코노미’ 시대가 시작될 것이며, 단순반복적인 일은 사라질 거라 전망하셨습니다.

다만, AI가 대체할 수 없는 창조적, 전문적인 일, 특히 사람의 감정을 다루는 일은 지속될 것이며
이호수 박사님께서는 여러 직업이 없어지는 대신 새로운 직업이 늘어날 것이라고 긍정적으로 전망하셨으며, 준비된 사람에게만 기회가 올 것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이호수 박사님의 유익하고 알찬 강의에 회원분들께서 모두 흠뻑 빠져드시어 강연 이후에 열정적인 Q&A 시간을 가졌습니다.

친절한 초대와 각별한 배려 그리고 멋진 강연으로 9월 26일 포럼을 더욱이 풍성하게 만들어 주신 Thomas Lehmann 대사님과 이호수 박사님,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또한 동시 통역을 도와주신 박수정 통역사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감사합니다.

Korea CQ 신나윤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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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은 사진은 아래 링크를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photos.app.goo.gl/WsBNzNOpt2oQfhSx2


* Q & A
 

 
Q) 박원호, DI Corpration 회장; ‘Job’ ‘Task’로 바뀌면 전부 비정규직이 될텐데, 그것이 우리 사회에서 용납이 될까요?
 
A) 이호수, SK텔레콤 ICT총괄 사장; 당장에는 안되겠죠. 저는 이것이 5년내에 이루어질 거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굉장히 천천히 되겠죠. 그때는 정규직비정규직이라는 구분이 없어질 거라 생각됩니다. ‘Task’를 가질 ‘Position’만 남을 뿐이죠.
 
 
Q) 박해원, 꼬달리 한국 지사장; GIG Industry가 발전이 되면 단기간으로는 소득이 줄어들 것이라 생각됩니다. 생산이 늘고 소득이 줄면 생산되어 있는 것을 소비할 수 없게 되니 요즘 기본수당, 기본급여에 대한 얘기가 나오는데, 소비가 되지 않는데 기본급여를 줄 수 있는 수익은 발생할 수 있을까요?
 
A) 이호수, SK텔레콤 ICT총괄 사장; 하루 아침에 갑자기 모두가 GIG economy로 가지는 않을 겁니다. Uber를 예로 들자면, 본 직장이 있고, 부업으로 하루에 2시간, 또는 주말에만 하는 Uber 운전자들이 있습니다. ‘비정규직이라고 할 수 있죠. 이러한 운전자들이 Uber 측에 보험을 들어달라 요구했습니다. 처음에는 이 요구는 말도 안 된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Uber 에서는 그 요구를 들어 줬습니다. , 사회가 변하면서 천천히 그에 맞게 같이 변화를 하는 겁니다.
 
 
 
Q) Didier Beltoise, Cs 대표; 요즘에는 스마트폰으로 호텔 알아보고 예약을 하고, 호텔에 도착하면 로보트가 짐을 나르는 등, Hospitality 분야에도 변화가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사람들이 사람 대 사람간의 소통을 (personal interactions) 필요로 할까요?
 
A) 이호수, SK텔레콤 ICT총괄 사장; 제 생각에는 사람들의 취향이 굉장히 다양해질 것이라 생각됩니다. Sharing economy에서 보여드린 회사들을 보면, 전부 규정이 다릅니다. 예를 들어 ‘CouchSurfing’은 소비자가 들어가서 다른 사람을 초대 할 수 있고, 초대한 사람과 같이 지낼 수 있죠. 반면 ‘Airbnb’는 그럴 수 없습니다. 그러니 사용자는 취향에 따라 선택 할 수 있습니다.
요즘 혼밥족들을 위한 식당이 많이 생기고 있습니다. 제가 인상 깊게 본 식당 중 하나는, 내부 디자인이 마치 비행기 비즈니스석과 같이 꾸며져 있습니다. 한 사람이 편하게 앉을 수 있는 의자에 음식을 올릴 수 있는 트레이가 있고, tv도 붙어있으며, 전부 칸막이로 나눠져 있습니다. 이것은 극단적인 혼밥족들을 위한 것이죠.
이와 같이 다양한 문화가 생길거라 생각 됩니다.
 
 
Q) 박소윤, 레모네이드&Co. 대표; 아마존의 창업자 제프 베조스 (Jeff Bezos)는 변하는 시대에 있어서는 인간이 좋아하는, 본질적으로 변하지 않기를 추구하는 것을 찾으라고 하는데요, 전통적인 비즈니스에서 어떤 것이 변하지 않는 것일지 추측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인간이 추구하는 본질과 관련해서, 변하지 않을 것은 무엇이라고 보시고, 전통적인 비즈니스 영역에서 변하는 시대에도 불구하고 살아남을 수 있는 industry나 분야가 어떤 것이 있을까요?
 
A) 이호수, SK텔레콤 ICT총괄 사장; 의식주, 그리고 인간한테 편함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여기서 편함이란 편리함(convenience) 뿐만 아니라 속도(speed)도 포함된거죠. 배달을 빠르게 해준다거나, 내가 원하는 것을 잘 찾아 준다거나. 한번의 클릭으로 주문 결제 배송까지 되는 아마존의 에코, 대쉬 스피커만 봐도, 제프 베조스가 만든 것은 전부 우리가 무엇을 편하게 생각하나 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생산성이 오르며 수입과 여가시간이 증가하면 사람의 욕구가 생기게 되어 있습니다. 그 욕구는 오락, 음식, 여행 등 다양하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Q) 장수미, 바이수미 대표; 여태껏 발전한 Airbnb 나 아마존 등의 회사들은 합리적인 신뢰라는 틀 안에서 이루어졌다고 생각합니다. 그 다음으로 이제는 ‘block chain’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것은 신뢰 하고 있는 것을 이용한 또 다른 하나의 세계를 만드는 것일까요?
 
A) 이호수, SK텔레콤 ICT총괄 사장; 저는 block chain은 반드시 굉장히 크게 올 거라 생각합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www (world wide web)1990년도 초에 생겼는데, 그 때는 주 목적이 정보 공유 (information sharing) 이었습니다. 그리고 1995년 이후로 전자상거래 (electronic commerce)가 활발해지며 전자상으로 돈이 거래가 되니 보안과 사용자의 개인 정보를 보호해줄 프라이버시가 필요 해 졌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으로 거래를 할 때 active x 등 갖가지 프로그램을 설치를 해야 했습니다. Block Chain은 그것을 한방에 날립니다.
 
* 블록체인은 거래장부를 공개 해 관리하는 ‘공공 거래장부’라고도 불린다. 
 
 
Q) Arslan Hakan Okcal, 주한 터키 대사; 불과 10-20년 후 다가올 많은 빠른 변화들에 대해 말씀 해 주셨습니다. 한편으로는 아직 경제적으로 어려운 나라들이 있는데요, 이런 나라들은 빠른 기술 변화를 따라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이 이 나라들에 도움을 줄 수 있을까요?   
 
A) 이호수, SK텔레콤 ICT총괄 사장; 굉장히 어려운 질문이네요. 솔직히 말씀 드리자면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까지 말씀 드린 다가올 변화들은 한국과 세계 주요 선진국들의 현황을 바탕으로 둔 것이었습니다.

 
Q) Clare Fearnley, 주한 뉴질랜드 대사; 새롭고 다른 직업이 생기는 것에 대해 말씀 해 주셨는데요, 조금 철학적인 질문을 드리자면, 지금 어떤 나라들에서는 직업이 없는 세상을 실험하고 있습니다. , 사람의 손이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생산품들에서 나오는 수익금을 모든 사람들에게 기본수입으로 주는 것이죠. 미래의 꿈 같은 세상이죠. ‘다른 직업에 대해 말씀 해 주셨는데, 직업 자체에서 멀어진 다른 미래도 상상이 되시나요?
 
A) 이호수, SK텔레콤 ICT총괄 사장; 이런 미래에 대해 깊이 생각하는 전문가들 몇 분을 만나봤는데요, 그 분들도 확실한 대답을 줄 수 없었습니다. 예상하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하지만 없어지지 않는 직업도 있을 겁니다; 예를 들어 엔터테인먼트 분야, 그리고 ICT 분야는 살아 남을 거라 예상됩니다.
 
 
Q) Thomas Lehmann, 주한 덴마크 대사; 기업, 그리고 개개인들의 직업의 변화에 대해 말씀 해 주셨는데요, 다가올 미래에 대해 정부는, 그리고 사회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덴마크를 예로 들자면, 최근에 국가 기술 대사를 임명했습니다. 대사가 정부와 기관 뿐만 아니라 첨단 기술 회사들과도 관계를 맺어 그쪽의 현황을 알고, 어떤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지를 빠르게 깨닫고, 그에 따라 우리의 정책을 어떻게 변화 시켜야 할지를 알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은 기술이 굉장히 발전한 나라이지만, 옛날 방식의 생산에 강합니다. 한국은 다가올 변화에 얼마나 잘 대비가 되어 있나요?
 
A) 이호수, SK텔레콤 ICT총괄 사장; 한국의 모든 신문사들에 답변이 나와 있습니다. 한국은 현재 준비가 잘 되어있지 않습니다. 정부와 기업, 연구소, 대학 등 모두 노력은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필요한 것은 조직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바로 어제 정부에서 1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 20명을 발표했는데요, 이와 같은 위원회가 더 생겨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 ICT에 대한 규제가 완화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Q) 이재욱; 한국의 ICT 법이 많이 강하다고 합니다. ICT 분야에 계신 사장님께서는 한국의 법이 어떻게 하면 좋겠다는 의견이 있으신가요?
 
A) 이호수, SK텔레콤 ICT총괄 사장; 실제로 일을 해 보면 많이 부딪힙니다. 그렇다고 다른 나라들은 쉬운 것이 아닙니다. 나라마다 규제가 센 곳도 있고, relax 된 곳도 있는데요, 문제는 new ICT 분야는 크게 빅데이터클라우드두개 인데, 이 두 개에 대한 규제가 상당히 셉니다. 저희 회사에서도 무엇을 새로 시도하려 하면 규제 때문에 막히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 저는 규제가 없다고 가정하고 생각을 해 보자고 합니다. 그리고 나오는 결과들을 나열해서, 1번을 가로막는 규제가 무엇이 있는지 봅니다. 한국의 경우 ICT 분야에는 개인정보보호법, 통신정보보호법, 위치정보보호법 등이 있습니다. 그렇게 정리를 해서 정부로 가지고 가 협상을 하는 겁니다. 구체적으로 우리가 어떤 새로운 일을 하려 하는지를 보여준 다음 정부의 허가를 받는 것이죠. 물론 매번 통과되는 것은 아니고, 통과 되더라도 몇 달이 걸리는데, 어쩌면 이것은 우리가 지나가야 될 하나의 통관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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