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최정화 랑데부 '북미의 파리! 완전 내 취향(?) 저격한 여기? 앗~ 23000kg 링도 들어올리고 1000여개 바비(?)도 보고 Paris of North America? Montreal!' | ||||
---|---|---|---|---|---|
글쓴이 | webmaster | 조회 | 499 | 등록일 | 2024.04.03 |
첨부파일 | |||||
구석구석 프렌치 터치 가득한 몬트리올! 길거리를 거닐면 들려오는 샹송, 카페와 레스토랑, 힙하고 핫한 타임 아웃 마켓, 당장 먹고싶은 과일, 먹거리로 차고 넘치는 장 딸롱 마켓까지 구경했습니다. 몬트리올에서 가장 인기 있는 야시장인 장 딸롱 마켓에서 가장 유명한 크레이프집도 가보고, 빌 마리 광장, 전 세계 트렌디한 바비 1000여개를 볼 수 있는 바비 엑스포, 지하통로 곳곳에 있는 포토 스팟, 몬트리올 노트르담 대성당, 시청 건물, 그리고 카페와 레스토랑이 즐비한 로맨틱한 분위기의 거리들도 시간가는줄 모르고 거닐었답니다. 영상을 통해 같이 볼까요? https://www.youtube.com/watch?v=Dh2k0V4LjP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