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최정화 랑데부 '대체 뭐길래 한국인 외국인 모두 찾을까?! 루이비통 회장, 바이든, 빈살만 왕세자까지! 채율 이정은 대표 인터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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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webmaster | 조회 | 311 | 등록일 | 202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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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날 수록 빛나는' 채율 이정은 대표와 얘기를 나눴더니 세계 정상들이 환호나는 이유를 즉각 알 수 있었답니다! 가로수길에 위치한 채율 갤러리에서 아름다운 작품들을 둘러보며, 이 분야에서 활동하게 된 계기, 왜 채율을 찾나, 앞으로의 계획 등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이야기도 나누었답니다. '채율'이라는 브랜드를 만들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 채율을 창업하게 된 계기, 이정은 대표의 전공, '명품'이란 무엇인지, 전통 공예의 매력, 채율 작품들이 인기 있는 이유, 나전칠기와 칠보와 같은 기법 등 시간이 가는 줄 모르고 많은 대화를 했는데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도 소장한 서안과 경대, 채율의 시그니처 제품인 소반과 같은 작품들도 영상을 통해 같이 볼까요? Today we rendez-vous with Jeongeun Lee, CEO of Cheyul, a Korean luxury handcraft brand. Just as their slogan 'Be jeweled with time', I visited their gallery in Garosu-gil and saw their beautiful, timeless items, and conversed about various topics. From the story behind the brand name 'Cheyul', why she first started Cheyul, to what she majored in, what is 'luxury', the beauty of traditional crafts, why Cheyul products are so popular, traditional techniques such as najeonchilgi and cloisonné. Let's see the interview through the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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