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최정화 랑데부 '한국 랜드마크 설계한 건축 거장 마리오보타! 한국이미지 징검다리상 수상소감?' | ||||
---|---|---|---|---|---|
글쓴이 | webmaster | 조회 | 552 | 등록일 | 2024.01.12 |
오늘은 제20회 한국이미지상 시상식 CICI Korea 2024가 열리는 날입니다. 올해 징검다리상 수상자는 리움 미술관, 강남 교보타워, 제주 아고라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남양성모성지 대성당까지 설계한 세계적인 건축가, 마리오 보타님인데요, 수상소감과 더불어 직격인터뷰를 통해 왜 '영혼의 건축가'로 불리는지 알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국이미지 징검다리상 수상 수감, 15살이라는 어린 나이에 건축의 길을 걷기 시작한 계기, 어떻게 처음 한국에서 건축을 설계하게 되었는지, 보타 건축가님에게 한국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그리고 가장 인상 깊었던 건물까지, Today is the 20th Korea Image Awards, CICI Korea 2024. This year, the Stepping Stone Bridge Awardee is world renowned architect Mario Botta. He designed buildings that have become landmarks in Korea, such as the Leeum Museum of Art, Gangnam Kyobo Tower, Club House Agora in Jeju, and most recently, the Church of Our Lady of the Rosary of Namyang. In this video, he shares his award acceptance speech, why he started architecture at the young age of 15, how he came to do projects in Korea, what Korea means to him, which building was most memorable, and more. https://www.youtube.com/watch?v=pMVx5w2yoo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