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최정화 랑데부 "까르띠에, 한국 감성을 자극하다! 럭셔리한 분위기에 장인들 손길이 어우러진 공간! 집에서 아기 악어를... 시그니처 팬서 Cartier meets Korean Beauty!"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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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webmaster | 조회 | 502 | 등록일 | 2023.03.14 |
'빛'을 컨셉으로 리뉴얼한 '까르띠에' 청담에 들어서는 순간 탄성이 절로! 모던한 디자인의 각 공간마다 각별한 의미를 담은 '메종 까르띠에'는 한국적인 감성과 프랑스 시크가 절묘하게 어울어진 공간입니다. 각층의 섹션들은 조명부터 벽의 그림, 그리고 한국적인 작품들까지 함께해 한국적인 감성과 프렌치 시크가 어우러져 럭셔리한 스페이스 디자인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었답니다. 까르띠에의 시그니처 산토스 시계, 팬서 모양의 주얼리, 까르띠에 컬렉션중 하나인 멕시코 배우 마리아 펠릭스의 악어 목걸이 그림도 보고, 중간 중간 산수화로 채워진 벽, 삼베 또는 한지가 연상되는 창 커튼, 아름다운 자개 항아리까지 볼 수 있었답니다. 럭셔리한 분위기: 까르띠에 청담은 고급스러운 분위기와 함께 럭셔리한 쇼핑 경험을 제공합니다. 이를 강조하여 까르띠에 청담이 고객들에게 럭셔리한 분위기와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임을 잘 보여줄 수 있습니다. 고객 경험: 까르띠에 청담은 고객 경험에 매우 중점을 둔 공간입니다. 고객들이 쇼핑을 하면서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와 시설을 제공합니다. 이를 강조하여 까르띠에 청담이 고객 중심의 쇼핑 명소임을 잘 보여줄 수 있습니다. 그냥 컬렉션이 아니라, 하나의 미술관과 같은 메종 까르띠에, 영상으로 같이 볼까요? I visited the newly renovated Maison Cartier Cheongdam! The store was designed with the theme of 'light' and each space within has a special meaning. Every floor is a luxurious experience, from the lights, paintings on the wall, Korean artworks, and French chic atmosphere. From Cartier's signature Santos watch, Panther shaped jewelry, and a picture of the unique crocodile necklace of famous Mexican actress Maria Felix, and also artworks such as hanji-like curtains and beautiful mother-of-pearl jar, the place is not only filled with the Collection, but also like an art museum. Let's see together through the video #까르띠에 #프렌치시크 #한국의멋 #빛 #팬서 #메종까르띠에청담 #한국적인감성 #한지 #cartier #koreanbeauty #frenchchic #산토스시계 #악어목걸이 https://www.youtube.com/watch?v=7XyMhyWsNT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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