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최정화 랑데부 "루아르 강변에서의 원더풀 데이! 비하인드 스토리가 넘치는 고성들? Wonderful day at Loire Valley! Stories behind the old chateaux"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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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webmaster | 조회 | 252 | 등록일 | 2022.11.24 |
한불클럽과 함께 프랑스 문화 명소 루아르 강변의 고성을 돌아보며 지역 별미도 만끽한 하루였답니다. 이른 아침부터 시작한 투어는 우선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영면해 있는 곳으로 잘 알려진 '앙부아즈'성에 갔는데 한불클럽을 위해 프랑스 국기 옆에 한국의 태극기를 게양해주어 정말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이어 다빈치가 생애 마지막 3년을 살았던 '클로 뤼세'에서 다빈치의 다양한 발명품들도 구경하고, 인근 지하 와인 셀러를 방문해 와인 시음과 갖가지 지역 특산 치즈와 쏘시송도 먹고, 마지막으로 루아르 강변의 가장 아름다운 성으로 알려진 '슈농소성'을 갔답니다. 3개월만에 다시 방문한 고성들이었지만, 올때 마다 새로운 것을 배우게 되어 정말 흥미로웠어요. 영상을 통해 같이 볼까요? Together with the Korea-France Club, we had the wonderful opportunity to have a full day experience at the chateux in the Loire Valley. Starting bright and early in the morning, we first went to the Château d'Amboise, where they especially raised the French and Korean flags for the Korea-France club. We then went to the Château du Clos Lucé, well known as the place where Leonardo da Vinci lived the last 3 years of his life, and then went to a nearby underground wine cellar where we tasted wine and also various local cheeses and meats. Last but not least, we visited the Château de Chenonceau, often said to be the most beautiful castle of the Loire Valley. Although I'd visited these chateaux just 3 months before, I learned new, interesting things about them at this trip. Let's see through the video! #루아르강변 #앙부아즈 #클로뤼세 #슈농소 #레오나르도다빈치 #쏘시송 #ChateauxDeLoire #Chenonceau #ClosLuce #ChateauDAmboise https://www.youtube.com/watch?v=8Rr2BGj3Cm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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