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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Events] BTS producer Si-hyuk Bang picked as the top Korean creator gave graduation speech at Seoul National University [Associated Press of Sports Korea 2019-06-07]
Posted by webmaster Hit 2107 Date 2019.06.10
방시혁-빅히트엔터 제공
방시혁-빅히트엔터 제공


(한국스포츠통신=구도경기자)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은 3월 25일부터 두 달간 진행한 `한국 이미지` 설문에서 이 같은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지난 4일 밤 프랑스 대사관저에서 열린 `CICI-코리아 씨큐(CQ) 한국 통 포럼`에서 밝혔다.

조사 대상은 한국인 여론 주도층 341명과 한국문화를 경험한 외국인 여론 주도층 265명이다. 방시혁 대표는 한국인 응답자 55.7%에게서 한국 최고 크리에이터로 꼽혔다.외국인 응답자 중에선 40.0%가 방 대표를 뽑았고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한국인 32.6% - 외국인 26.8%), 카카오톡을 만든 사람(9.4%-16.6%)이 뒤따랐다.

지난 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 웸블리 구장에서 콘서트를 펼친 방탄소년단은 가장 만나보고 싶은 한국인으로 선정됐으며 외국인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65.3%가 방탄소년단을 골랐다.

한국인은 48.1%가 방탄소년단이라고 택했다. 2위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는 축구선수 손흥민으로, 한국인 38.7%, 외국인 19.6%의 선택을 받았다.

요즘 같이 각종 루머와 의혹에 휩싸인 YG같은 대형 기획사들 가운데 손쉬운 사업 확장이 아닌 일관된 기획으로 개척해 나가는 방시혁 대표가 대단하다고 느껴진다.

얼마전 그의 모교인 서울대 졸업식장에 초대되어 한 연설은 가슴에 와닿았다.'현실과 맞서라,부조리함과 싸워달라"는 말은 요즘에 회자될만하다.

마이크를 잡은 방시혁은 "모교의 축사는 무한한 영광이지만 저는 '꼰대'이기에 유의미한 말을 할 수 있을 지 고민했다"면서 "내 경험과 여러분이 처한 상황과 맞닿아 있는 이야기를 해보겠다"고 말했다.

그는 미학과에 진학하고 음악을 업으로 삼고, JYP에서 나와 빅히트를 차리고, 세계적으로 인기그룹이 된 방탄소년단을 키워내기까지 꿈을 꾸지 않았다고 했다.

오히려 과거를 돌아보며 "어떻게 그런 음악의 길을 선택했는지 기억나질 않는다. 방탄소년단이, 내가, 빅히트가 어떤 모습이나 위치를 차지하고 있을지 구체적인 꿈도 없다"면서 "꿈보다는 처한 현실에 맞서 싸우다보니 지금의 성장을 이뤘다"고 했다.

그는 자신도 계속해서 부조리함, 악습, 관행과 맞서겠다면서 "지금 주어진 납득할 수 없는 문제를 개선해 나가겠다"며 "빅히트 엔터테인먼트는 음악 산업이 처한 수많은 문제들을 개선하는 데 매진할 것이며, 방탄소년단은 아시아 밴드, 혹은 K-Pop 밴드의 태생적 한계라고 여겨지는 벽을 넘기 위해 끊임 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그는 "저 또한 치열하게 살고 격하게 분노하며 소소하게 행복을 느끼며 살아갈 것이다.

여러분도 자신의 행복을 찾아 멋진 인생을 살길 바란다"고 축사를 마무리 지었다.애플 창업자 스티브잡스의 스탠포드 졸업식 축사를 뛰어 넘는 축사였다.

 

한국스포츠통신=구도경기자
한국스포츠통신=구도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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