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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문화소통 포럼 CCF] 한국적 아름다움, 곡선에 있어요[중앙선데이 2017-09-03]
글쓴이 webmaster 조회 40 등록일 2017.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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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적 아름다움, 곡선에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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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과 첨단이 공존하는 대한민국의 참모습을 세계에 알리겠다는 목적으로 2003년 설립된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CICI·이사장 최정화)이 각국 문화계 리더를 초청하는 프로젝트를 시작한 것은 2010년 11월. 당시 서울에서 열린 G20 정상회의에 맞춰 “문화 정상회의도 필요하다”는 모토 아래 17개국 18명의 문화예술계 인사를 초대해 개최한 C20이다. 이듬해부터는 명칭을 CCF(문화소통포럼)로 바꾸고 매년 행사를 개최해왔다. 이 행사로 내한한 외국의 저명인사는 기 소르망(문화평론가·프랑스), 비토리오 미소니(미소니 그룹 회장·이탈리아), 헤먼트오베로이(타지 럭셔리호텔 총괄 셰프·인도), 알렉세이 레비킨(국립역사박물관장·러시아), 요시다 지로(기타리스트·일본), 노라 이니에스타(국립판화미술관장·아르헨티나), 폴 바셋(월드 챔피언 바리스타·오스트레일리아) 등 103명.
 
2017문화소통포럼에 참석한 
유럽의 사진작가들

8회를 맞은 올해는 ‘렌즈로 본 한국’이라는 주제로 지난달 28일과 29일 진행됐다. 장 뱅상 플라세(전 국가개혁장관·프랑스), 프란신 스톡(BBC 라디오 진행·영국), 티노 소리아노(사진작가· 스페인), 카롤린&위그 뒤부아(사진작가·벨기에), 로드 프리츠(CBS 라디오 앵커·미국), 미리암 썬(상하이현대미술관 공동설립자·중국) 등 초청 인사들은 한국가구박물관·춘원당 한방 박물관·조계사·경복궁 등을 둘러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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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페인 사진 작가 티노 소리아노가 지난달 28일 
 서울 경복궁에서 촬영해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이들 중 유럽의 사진작가 두 팀을 중앙SUNDAY S매거진이 따로 만나 이들이 추구하는 작품 세계와 한국의 이미지에 대한 생각을 들었다. 이들은 “절집 지붕의 처마, 서울을 둘러싼 산, 유려한 스타일의 붓글씨를 통해 곡선의 아름다움이 살아있는 문화를 느꼈다”고 털어놓았다.
 
글 정형모 기자,  사진 전호성 객원기자·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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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그 & 카롤린 뒤부아 부부는 인도네시아 보로부두르 사원을 비롯해 세계의 원시 미술을 빛으로 재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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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사진작가 부부 위그 & 카롤린 뒤부아
“전통과 현대가 대조적이면서도 조화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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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 사진작가 위그 뒤부아·카롤린 뒤부아(Hughes & Caroline Dubois) 부부는 원시미술 사진 분야의 대가다. 지난 35년간 중앙아프리카 왕립 박물관·루브르 박물관·시카고 미술관 등 세계 유수의 박물관, 갤러리와 협업해 3만8000여 점의 세계적 예술품들을 5만 점이 넘는 사진으로 담아 157권의 사진집을 펴냈다. 이들의 사진은 그 자체로도 예술 작품으로 인정받고 있는데, 최근에는 유네스코 후원으로 인도네시아 보로부두르 사원의 구석구석을 촬영해 ‘보름달 아래의 보로부두르’라는 순회 전시를 열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13년부터 3년에 걸쳐 보름달이 뜬 밤에만 촬영했다”며 직접 보여준 포트폴리오와 영상 자료들은 빛과 어둠의 오묘한 조화를 끌어내며 마치 보로부두르의 신비가 곁에서 살아 숨 쉬는 듯한 경험을 선사했다.

 
“보름달이 뜬 밤에만 촬영하다 보니 3년이나 걸렸죠. 보로부두르 외벽 부조에 빛을 부여하는 작업이었는데, 어두운 암실에서 사진이 탄생하듯 부조에 새겨진 붓다의 삶을 빛으로 드러낸다는 의미로 진행한 프로젝트입니다. 보름달을 고집한 건 보름달이 불교에서도 많은 의미를 갖기 때문이죠. 중요한 건 사원이 주는 감정을 이미지로 전달하는 것이었는데, 보름달 밤의 불빛만이 그걸 가능하게 한다고 생각했어요. 관람객에게 우리가 사원에서 밤에 느끼는 감각을 그대로 전달하고 싶었거든요.”(카롤린)
 
이들은 아프리카 조각 등 원시미술에 천착한 자신들의 작업을 “조상들의 작품 초상화를 찍는 일”이라고 표현했다. “조상들에 대한 제사”가 곧 자신들의 주제라는 것이다. “조상에 대한 경외를 표현하는 건 모든 문명에서 볼 수 있잖아요. 내가 유럽인이기 때문에 오히려 유럽 바깥의 제례에 관심이 가더군요. 그래서 아메리카대륙 발견 이전의 중남미, 아프리카, 아시아, 오세아니아의 원시미술을 촬영하기 시작했죠. 원시미술 자체가 내 주제고, 거기에 나름대로 해석과 의미를 부여해 다시 살게 하는 작업입니다.”(위그)
 
중국·일본미술 컬렉터와 작업한 적은 있지만 한국은 ‘미지의 나라’였다고. 이들은 “중국과 일본 사이에 샌드위치처럼 끼여있는 나라인 줄만 알았는데, 이번에 느낀 게 많다”며 “특히 ‘고요함’이 인상적이었다”고 털어놓았다. “한국에 대해 ‘고요한 아침의 나라’라는 말을 많이 하더군요. 저도 예술에서 ‘고요함’을 중시하거든요. 음악에도 고요함이 없다면 가치가 없듯, 사진에도 여백과 고요가 있어야 시적인 의미를 찾아낼 수 있다 생각합니다. 어제 한국가구박물관 한옥에서 불교 사원과도 같은 고요를 느꼈는데, 특히 여성의 공간에서 시적인 느낌을 받았어요.”(위그)   “리움에서 본 고려청자에서도 고요함을 발견했죠. 백자도 아름답지만 청자만의 고유한 빛깔에서 고고한 수준이 느껴졌고 그래서 더 조용하고 차분한 인상을 풍기는 것 같더군요.”(카롤린)
 
이번 문화소통포럼(CCF) 2017은 ‘렌즈를 통해 본 한국’이란 부제 하에 총 18개국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의 이미지가 담긴 사진·동영상 콘테스트도 함께 진행했다. 이들은 대상 수상작인 강병인 캘리그라퍼와 임채욱 사진작가의 동영상 ‘아름다운 한국 그리고 한글’에서도 ‘고요’를 찾아냈다. “영상의 이미지가 주는 시적 울림과 캘리그라피의 어우러짐이 절묘했어요. 한글의 우아함도 인상적이었는데, 한글에는 다른 문자에는 없는 공간감이 있더군요. 마치 캘리그라피 자체에서 음악이 들리는 듯 했는데, 그만큼 많은 걸 내포하고 있는 문자인 것 같아요.”(위그)
 
‘가장 한국적인 이미지 발굴’을 테마로 한 행사인 만큼 이들도 짧은 일정 속에 나름의 한국적인 이미지를 발견하려 애썼다. 결론은 경복궁 야경을 감상하며 느낀 “현대와 전통의 대조 속 조화”였다.
 
“궁전이라는 전통의 공간이 매우 현대적인 건축물에 둘러싸여 있는데, 거기서 만난 여성들은 전통의상인 한복을 입고 있더군요. 그런데 손에는 스마트폰을 들고 있고, 그 불빛 때문에 어둠 속에서 얼굴이 드러나는 것이 재미있었어요. 불빛 속에 여러 가지 대조가 모두 공존하고 있는 셈이죠. 한복만 봐도 그래요. 벨기에나 프랑스에서는 더 이상 전통의상을 입지 않고, 축제 때 간혹 입은 걸 봐도 현대적인 느낌은 아니죠. 그런데 한복에는 현대적인 이미지까지 있더군요. 장 폴 고티에가 디자인했다고 해도 믿었을 것 같아요.(웃음)”(카롤린)
 
이들은 자신들의 관심사인 원시 미술과 제사의 의미를 가진 꼭두, 그리고 한국의 자연풍경을 좀 더 보고 싶다고 했다. “우리 주제가 원시 미술이니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한국에서도 작업을 하고 싶네요. 전통과 현대의 대조와 공존이라는 역설은 자연과 기술로도 이어지고, 그게 바로 한국의 이미지인 것 같아요. 자연과 기술은 곡선으로 이어지더군요. 공항에서부터 곡선이 많아 놀랐는데, 돌아다니며 보니 서울 풍경의 곡선들이 공장에서 일하는 로봇으로 이어지고 있었어요. 자연의 울림이 현대 문명의 곡선에 반영되고 있달까요. 곡선은 직선보다 강하고 안정적인 선이죠. 한국과 한국인에게서도 그런 곡선의 느낌을 받았고, 그게 한국이 미래로 나아가는 방향이 아닐까 싶습니다.”(위그)  ●
 
글 유주현 객원기자 yjj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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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중국 베이징에서 촬영한 ‘천안문 광장(Tian An Men Squ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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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년 세계보도사진대상을 받은 ‘바르셀로나의 모나리자(Mona Lisa in Barcelro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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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바르셀로나 한 병원의 소아암 환자들을 촬영한 ‘미래는 있다(There is a Future)’


스페인 사진작가 티노 소리아노
“한국의 역동성에 감탄, 한글은 하나의 예술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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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사진작가 티노 소리아노(Tino Soriano·62)는 올림푸스 미러리스 카메라(OM-D E-M1 Mark II)를 가볍게 어깨에 메고 세계를 누빈다. 지구촌 곳곳에서 만나는 역사적인 사건들과 거리를 오가는 사람들의 일상, 경이로운 자연 모두 그의 피사체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익스페디션의 사진가-전문가 그룹 멤버인 그는 삶의 리얼리티가 살아있는 사진으로 1995년 스페인 사진가상을, 2015년에는 유네스코 휴머니티 포토 어워드에서 대상을 받았다.
 
여행 사진의 대가인 동시에 개인적으로는 전 세계 의료 현장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서울에 도착해 찍은 사진 역시 춘원당 한방 박물관에서 약을 달이고 있는 한약사의 모습과 한밤중 고궁에서 휴대전화를 보고 있는 한복 차림의 여성이다. “춘원당에는 짧은 시간밖에 머물지 못했지만, 전통적인 방식으로 정성스레 약을 만드는 사람들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한국은 첨단 기술이 발달한 나라라고 들었는데, 막상 와 보니 전통이 생활 속에 살아있더군요. 한복을 입고 휴대전화를 검색하는 모습도 과거와 현재의 공존을 보여주는 재밌는 장면인 것 같아 개인 인스타그램에 올렸죠.”
 
바르셀로나에서 태어나 자란 그는 사범 대학을 다니던 중 “문자보다 영상이 무언가를 가르치는 데 훨씬 효과적”이라는 생각에 사진을 시작했다고 한다. 독학으로 5~6년 사진을 탐구했고, 1992년 바르셀로나 한 병원의 소아암 환자들을 촬영한 사진 시리즈 ‘미래는 있다(There is a Future)’가 책으로 출간되며 포토저널리스트로서 이름을 알리게 됐다. 사진 속 아이들은 고통의 한가운데에서도 밝게 웃고, 도넛을 안경처럼 눈에 올려 장난을 친다. “당시까지 환자, 특히 어린 환자들을 사진에 담는 것이 금기시돼 있었어요. 제 사진으로 스페인에서는 어린이 암 환자에 대한 관심이 촉발됐고, 모금액도 늘었습니다. 사진이 사회를 바꾸는 데 기여할 수 있다는 걸 깨닫게 한 작업이었어요.”
 
이후 그는 여행을 떠날 때마다 각국의 의료 현장을 사진에 담기 시작했다. 특히 서구적인 병원이 아닌 그 지역만의 전통 의료법, 대체 의학이 관심 분야다. “통계에 따르면 전 세계 인구의 85%가 아플 때 병원에 가지 못하고 민간 요법으로 치료를 받습니다. 인간이 고통이라는 과제에 어떻게 맞서는가, 그 다양한 모습을 보여주고 싶었죠.” 중국 한의원의 부황 치료, 몸에 돌을 올리는 인도의 아유르베다 치료법, 뱀을 몸에 감아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이스라엘의 민간 요법 등 그의 사진들은 언뜻 보기에 기괴하기도 하다.
 
그는 유명 관광지보다 관광객의 발길이 뜸한 오지를 자주 찾는다. 그곳에 훼손되지 않은 자연과 다채로운 인간의 삶이 있기 때문이다. 스페인 항공사 아이베리아의 지원으로 스페인 북서부의 자연을 촬영했고, 페루·멕시코·버마 등을 방문해 그곳 사람들의 일상을 포착했다. 가장 기억에 남는 작업은 2001년 방문한 도미니카 공화국의 아이티 난민들이었다.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오지의 사탕수수밭에서 노예처럼 일을 하는 사람들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죠. 사진을 찍는 내가 이들을 위해 직접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은 없지만, 사람들에게 이 문제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계기는 만들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비극적인 인간사를 자주 접하지만, 그가 자신의 사진에서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유머’다. “아무리 슬픈 순간에도 사람들은 웃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삶의 어두움과 밝음이 공존하는 순간, 그 균형을 포착하고 싶어요.” 그가 찍은 사진 중엔 그래서 삶의 아이러니컬한 순간들을 절묘하게 포착한 것들이 많다. 얼룩말 옆에 얼룩 무늬 원피스를 입은 여자가 서 있거나, 모나리자 그림으로 얼굴을 가린 사람이 걸어가는 사진 등은 보는 순간 웃음이 터진다. “이런 사진을 찍기 위한 가장 중요한 태도는 ‘인내’에요. 어떤 장소에서 재밌는 장면이 떠오르면, 주변을 떠돌면서 머릿속 그 장면이 현실로 나타나는 순간을 기다리죠.” 99년 세계보도사진재단으로부터 대상을 받은 이 ‘바르셀로나의 모나리자’(Mona Lisa in Barcelrona)는 바르셀로나에 새로 개관하는 모조 미술품 박물관 거울 앞에서 한참을 기다린 끝에 찍을 수 있었다.
 
한국 방문은 이번이 처음이라는 그는 “유럽의 도시들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생동감과 에너지가 느껴졌다”고 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경제 위기와 민주주의의 후퇴 등이 중요한 이슈가 되고 있잖아요. 지난 해 한국 촛불 시위 모습을 뉴스로 보면서 한국이 전 세계 민주주의의 모델, 평화의 모델이 될 수 있는 나라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진 작가로서 꼭 한국에 와 보고 싶었어요.”
 
이틀 간의 짧은 일정 동안 조계사와 경복궁, 한식 레스토랑 등에서 만난 예의 바르고 연장자를 공경하는 사람들의 모습도 인상적이었다고. “특히 한글이라는 문자를 알게 돼 기뻤습니다. 한글은 한국인의 정서를 잘 표현할 수 있는 하나의 예술품이더군요.”
 
그는 “짧은 기간 동안 많은 곳을 다니느라 충분히 생각할 시간을 갖고 사진을 찍지 못한 것이 아쉽다”며 “다음에는 한국의 더 다양한 모습을 사진으로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  
 
글 이영희 기자 misquic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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