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최정화 랑데부 '면 사랑과 최후통첩(?)으로 성사된 내 결혼이야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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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webmaster | 조회 | 66 | 등록일 | 2024.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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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5NDRqiiuMqc 오늘은 마음의 지우개(?)를 써서 디디에와 결혼한 이야기를 하려 해요! 마음의 지우개가 뭐냐고요? 많은 분들이 디디에와 결혼한 이유를 묻곤 하시는데요, 제가 고령(?)에 결혼하면서 좀 깐깐했는데요, 체크리스트 주요 포인트 중 하나가 뭔지 아세요? 바로 좋아하는 면을 같이 먹을수 있는지였답니다! 면을 좋아하는 것이 왜 중요하게 생각했는지, 제가 좋아하는 면의 모든 것, 결혼에 대한 체크리스트, 사람들이 다시 보고싶어 하는 사람이 되는 방법과 사람들이 다시 참석하고 싶은 모임을 만들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했는지 등... 그리고 또 제가 유학시절 만난 제 멘토 교수님께서 말씀해주신 '마음의 지우개'의 중요성에 대한 에피소드 등 제 개인 스토리를 털어 놓았답니다. 또 사이사이 잠깐씩 다양한 국수, 파스타에 얽힌 이야기도 했는데요, 영상을 통해 같이 알아볼까요? Today, I would like to share the story of how I came to marry Didier, using my mental 'eraser'! Many people ask me why I decided to marry Didier. Since I got married at an older(?) age, I was quite picky. Do you know what one of the key points on my checklist was? It was whether we could enjoy noodles together! Why was loving noodles so important? In today's video I share everything related to my love for noodles, my marriage checklist, how to become someone people want to see again, and how to create gatherings that people want to come back to. I also share a personal story from my time studying abroad, when my mentor professor told me about the importance of having a 'mental eraser.' Plus, I’ll dive into various noodle and pasta-related stories in between. Let's explore them together in the vid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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