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in

Home > 재단소식 > 공지사항

재단소식
  • 공지사항
  • 재단소식

2003년 이전 게시판 보기

제목 최정화 랑데부 '나라마다 특색있는 브런치 메뉴와 유래? 언제부터 어떻게 브런치를 즐기기 시작했을까?'
글쓴이 webmaster 조회 129 등록일 2024.07.26
첨부파일

https://www.youtube.com/watch?v=lQ4_-cg6LSY


브런치는 여유로운 주말이나 휴일에 즐기기 딱 좋은 식사!

 

아침과 점심을 합친 식사를 뜻하는 '브런치'! 한국에서는 '아점'이라고도 하지요? 오늘은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브런치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브런치의 뜻과 유래부터 시작해, 각 나라별 브런치 문화와 인기 메뉴, 브런치와 관련된 명언까지 알아보았습니다.


19세기 말 영국에서 시작된 브런치 문화가 어떻게 미국, 프랑스, 일본, 중국, 그리고 한국에까지 퍼지게 되었을까요? 에그 베네딕트부터 팬케이크, 크로와상까지 각 나라에서 즐기는 다양한 브런치 메뉴도 영상을 통해 함께 알아봐요~



maxresdefault (13).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새로운 한국 아이디어’ & ‘AI가 생성한 한국 이미지’ 공모전 수상자 발표! file webmaster 2024.06.25 823
CICI 연구원 채용공고 webmaster 2022.05.30 5844
한국이미지커뮤니케이션연구원 '최정화 랑데부' 유튜브 제작/편집자 채용 webmaster 2021.06.11 6689
K-Style, 한국인의 라이프 스타일, 책 구매 안내 file webmaster 2017.04.10 10675
Cs가 함께 할 호스피탈리티 분야 인재를 찾습니다 webmaster 2015.06.15 14148
395 최정화 랑데부 '호감가는 목소리 어떻게? 남성은 시각, 여성은 청각에 왜 더 예민하게 반응할까?' file webmaster 2024.09.06 26
394 최정화 랑데부 '질감과 촉감에 매료된 이도 도자기 김영근대표 인터뷰! 준비된 사람에게 기회는 온다!' file webmaster 2024.08.30 56
393 최정화 랑데부 '스페인에 머물 시간 하루밖에 없을때 왜 톨레도를 꼭 봐야 할까? 숨이 턱 막힐 정도로 아름답다해 갔더니..' file webmaster 2024.08.23 75
392 최정화랑데부 '한국의 랜드마크 어디에? 캘리그래퍼 강병인작가 인터뷰! 글씨를 세운다?' file webmaster 2024.08.20 77
391 최정화 랑데부 '우릴 찡하게 한 셀린디옹의 '사랑의 찬가'! 에디트 피아프가 연인을 잃고 15분만에 쓴..' file webmaster 2024.08.09 99
390 최정화 랑데부 'AI와 디자인이 만나니 대박! 대학 4학년생이 거머쥔 공모전 최우수상 쾌거 어찌 가능했을까?' file webmaster 2024.08.02 126
389 'K컬처와 현 국제 정세' 설문조사 file webmaster 2024.07.26 256
» 최정화 랑데부 '나라마다 특색있는 브런치 메뉴와 유래? 언제부터 어떻게 브런치를 즐기기 시작했을까?' file webmaster 2024.07.26 129
387 최정화 랑데부 '왜 8살 세린이는 아이돌이 되고 싶을까? 세린이 속마음 털어놓은 인터뷰! 아이돌 다음의 꿈은?' file webmaster 2024.07.19 162
386 최정화 랑데부 'AI 동시 통번역 시연! 왜 영어→한국어가 한국어→영어보다 결과가 좋을까?' file webmaster 2024.07.11 216
385 최정화 랑데부 'CCF 2024 하이라이트! 새로운 한국 아이디어? 한글, K-제스쳐, K-포토부스! AI가 만든 한국이미지는?' file webmaster 2024.07.05 202
384 최정화 랑데부 '마포 갈매기살! 해변 갈매기 살인줄! 루프탑 풀, '웃음의 대학' 찍고 맛집 탐방까지! ' file webmaster 2024.06.28 202
383 최정화 랑데부 '뉴욕 베슬과 서울 노들섬의 공통점? 미래가 와서 오디션 보는 뉴욕!? 이 빨강 나무는 뭘까?' file webmaster 2024.06.21 227
382 ‘새로운 한국 아이디어’ & ‘AI가 생성한 한국 이미지’ 공모전 예선 심사 결과 webmaster 2024.06.14 1505
381 최정화 랑데부 '왜 사람들은 좋은 자리를 차지하려 할까? 왜 힘있는 사람들과 가까이 하려할까? '갈등'이란 표현 어디서 왔을까?' file webmaster 2024.06.14 245
380 최정화 랑데부 'K-럭셔리로 자리매김한 K-헤리티지 채율! 장인정신에 푹 빠진 대사님들의 끊임없는 질문과 그간 이야기 들어볼까요?' file webmaster 2024.06.07 325
379 최정화 랑데부 ''눈물의 여왕' 폴킴이 왜 마오리족과 같이 여기에? 허니문때 셀프 보복(?) 얘기?' file webmaster 2024.06.03 320
378 최정화 랑데부 '무심한(?) 달항아리의 저항할 수 없는 매력? BTS의 RM부터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알렝 드 보통까지!' file webmaster 2024.05.24 336
377 최정화 랑데부 ''나윤선 길'이 프랑스에 있다고!? 빨려들어가는 천상의 목소리! 프랑스인도 눈물 흘린 이 한국노래는?' file webmaster 2024.05.17 306

HOME SITEMAP CONTACT US ENGLISH goMain instagram facebook youtub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