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살에 한국에 놀러왔다 외교학 석사를 한 후 한국에 정착해 지금은 영국 상공회의소 회장이자 삼일 회계법인 파트너로 맹활약 중인 숀 블레이클리님을 만나 끝내주는(?) 한국어로 인터뷰를 했답니다.한국을 처음 오게된 계기, 서울대학교에서 한국어로 강의 듣고 외교학 석사 학위를 취득한 이야기, 7개의 언어나 했던 아버지와 가족들의특별한 언어능력, 영국의 다양한 브랜드, 영국에 잘 알려진 한국의 브랜드와 콘텐츠, 문화차이, 다양한 봉사활동, 40개의 나라를 가본 경험으로 여행 추천하는 나라 등 여러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영상을 통해 같이 볼까요?

Today we rendez-vous with Sean Blakeley, Chairman of BCCK and Partner at PwC.

Sean first came to visit Korea in his 20s, and has now been living here for 16 years.

We talked about why and how he first came to Korea, his time when he attended SNU for his masters, his father who spoke 7 languages and his family's affinity for language, various brands of the UK, Korean brands and content that's well known in the UK, cultural differences, various volunteer works he did, how he visited 40 different countries, and more!

Let's see together through the video

https://youtu.be/LqW4QzVvGFo?si=_1MjmJW7UzgGmbJ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