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유럽풍 건축물과 거리를 따라 걷는 듯한 분위기가 압권인 인트로무로스!

인트라무로스는 16세기 스페인 사람들이 만든 지역으로, 건축물부터 골목길들까지 정말 유럽에 온 듯한 모습인데요,

인트라무로스의 산책로와 정원은 유럽의 전통적인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아름다운 장소로 자리매김했으며, 스페인 식민지 시절의 역사와 유럽 문화의 영향이 인트로 무로스에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박물관의 역할도 겸하고 있는 어거스틴 성당, 스테인드 글라스 창이 특히 아름다운 마닐라 대성당, 스페인 가옥 같아 보이는 '까사 베라'와 '카사 블랑카', 그리고 스페인 문화원인 '세르반테스 협회'까지 보고 왔습니다.

영상을 통해 같이 볼까요?

On my visit to Manila, I visited Intramuros, which was built in the 16th century by the Spanish at the time. The area has preserved the history of the place, and it really feels like stepping into Europe, from the beautiful buildings to the alleyways!

I visited the San Agustin Church that is a UNESCO designated world heritage that is also considered a museum, the Manila Cathedral that has beautiful stained glass, old Spanish house-like 'Casa Vera' and 'Casa Blanca', and also saw the Instituto Cervantes too!

Let's see together through the video~

https://youtu.be/wY5T9X1RYDY?si=btRVWE-xaDiPZsF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