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최정화 랑데부 '파리에서 쇼팽과 프루스트를 만나다! 내친김에 몰리에르까지? 아니 묘지가 핫플이라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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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webmaster | 조회 | 137 | 등록일 | 2023.07.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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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시내에 규모가 제일 크고 위인들도 많이 잠들어 있는 페르 라셰즈를 드뎌 저도 둘러봤습니다! 프루스트, 쇼팽, 몰리에르, 로시니, 발자크 등 많은 위인들의 묘지가 있는 이 곳은 최초의 정원식 공동묘지이자 최초의 지방자치적 공동묘지로 잘 알려져 있는데요 날씨 좋은 날 가서 몇시간 동안 산책하듯 걸으며 많은 생각을 하고 왔답니다. 참고로 그 유명한 빅토르 위고는 우리 국립묘지에 해당하는 국가 위인들을 위한 팡테옹에 안치되어 있고 부친이 페르 라세즈에 안치되어 있답니다. 영상을 통해 같이 볼까요? Recently I visited Père Lachaise Cemetery, which is the largest cemetery in Paris where many great and famous people lay. It's well known as the first garden cemetery as well as the first municipal cemetery in Paris, and there are graves of people such as Proust, Chopin, Moliere, and Rossini. Let's go see together through the video! https://youtu.be/SI6X49xXAl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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