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크한 공간에서 차마시며 얘기하는 것을 좋아해 글로벌 CEO 고영하 대표의 회사에 다녀왔어요.

미니멀하면서도 힙한 감성이 구석구석 배어나오는 사무실 과 라운지부터 직원 카페, 쇼룸에 이르기까지 보고 왔는데요, 인테리어 소품 하나하나가 빈티지한 멋이 가득했습니다.

제가 아끼고 좋아하는 후배, 고영하 AMC아시아 대표는 국내외 곳곳을 다니며 기회가 있을 때마다자신이 좋아하는 취향인 빈티지 제품들을 용도별로 잘 모아놓았답니다.  그리곤 얼마전 이사한 사옥에 이 빈티지 가구들을 사무실과 라운지 등 공간에 잘 배치하여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기쁨을 선사하네요.  

특히 대표실 바로 옆 회의도 하고 클라이언트를 맞이하는 라운지에는 키친도 아일랜드처럼 설치해 힙한 취향을 엿볼 수 있었답니다.  공간이 쾌적하고 살가우니머무는 시간 내내 기분도 up!

고영하 대표는 마케팅회사인 AMC아시아 뿐만 아니라 야나칸, 페라슈발, 아하바 브랜드를 유통하고 바질클럽을 운영하는데요, 이번에 새로 이사한 사옥의 1층 입구를 이 브랜드들의 여러 제품들을 보고  또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몄습니다.

프랑스에서 수입한  올리브로 만든 비누, 예쁜 인테리어 장식품, 다양한 플레이트들 등 정말 볼거리가 많았답니다.

또 지하공간에 직원들 휴게 카페테리아부터 고영하 대표의 센스가 곳곳에 묻어난 대표 사무실 및 라운지도 보고 왔는데요, 인테리어 소품 하나하나가 빈티지한 멋이 가득했습니다.

영상으로 같이 볼까요?

I recently visited my close friend Youngha Go's, CEO of AMC Asia, headquarters. 

Youngha runs the marketing company AMC Asia, as well as the brands YARNNAKARN, Fer à Cheval, AHAVA, and the Basil Club. She's designed her new headquarters as a place where you can go experience and enjoy all these brands at once. 

There are fragrant soaps from France, pretty decorations, various plates, cosmetic sets and more. 

I also took a tour of the building, from the resting area for the staff at the B1 floor, to the CEO's office that showed Youngha's touch in all the vintage interiors. 

Let's see through the video together 

@laudrey_young

@yarnnakarn_kr

@ahavakorea

@feracheval.kr

@feracheval.kr

#핵인싸 #Insider #힙한감성  #빈티지 #페라슈발 #고영하 #아하바 #야나칸 #친환경

https://www.youtube.com/watch?v=iX74WZzQ3_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