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최정화 랑데부 "첨단 트렌드와 정겨움이 어우러진 부산에 가다! 북소리 여운이 아직도 가슴에 Busan, a city of unique skyline and friendly atmosphe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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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webmaster | 조회 | 276 | 등록일 | 2022.1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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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탁 트이는 오션뷰와 고요히 붉게 저며오는 해운대 일출을 보니 절로 힐링이 되네요. 초고층 빌딩숲이 빼곡한 마린 시티에서 하룻밤을 보내고 백사장을 거닐며 시원한 가을 바다를 만끽했습니다. 이렇게 모던한 풍경 옆에는 바다에서 막 잡아 올린 싱싱한 회와 해산물을 즉석에서 썰어 판매하고 있어 따스하고 정겨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오후에는 경남 양산에 위치한 통도사를 방문했는데 국내 3대 사찰답게 정말 볼거리도 많고 규모도 컸답니다. 특히 황금 개구리가 보이는 바위와 법고를 두드리며 예불을 드리는 스님의 모습이 정말 인상깊었는데요. 자연과 하나된 주말, 영상으로 만나볼까요? Today we go to Busan, where I got to see the refreshing ocean and the quite and beautiful sunrise at Haeundae beach. After spending a night at the Marine City filled with tall skyscrapers, we walked along and enjoyed the fall beach. Next to these modern sceneries, we saw people preparing fish that was just caught, and it was a very warm and friendly atmosphere. In the afternoon, we visited Tongdosa temple, one of the three biggest temples in Korea. There was much to see at the temple, and the drumming and bell chiming at the end of the day left a great impression on me. Let's see together through the video! #부산 오션뷰 #통도사 #북소리 #범종 #Busan #tongdosa\ https://www.youtube.com/watch?v=QUqawsd3u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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