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최정화 랑데부 "파란 눈이 행운을 가져온다! 왜 이스탄불 여기 또 가고싶을까? 그랜드 바자르, 블루 모스크 Blue Eye that brings luck! Grand bazaar, Istanbul"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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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webmaster | 조회 | 398 | 등록일 | 2022.10.28 |
파리 가면서 이스탄불을 경유했더니 일석이조? 압권의 그랜드 바자르에 이어 블루 모스크 등 그 찬란한 문화를 가는 곳마다 오감으로 느낄 수 있었답니다! 거대 도시의 위용 속에 동서양 문화의 조화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오늘은 이스탄불 구시가지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시장 그랑 바자르에 방문했는데요. 그랑 바자르는 5000여개의 상점이 모스크와 은행, 식당, 경찰서 등과 어우러져 있는 중세시대로부터 내려오는 쇼핑타운입니다. 이곳에는 향신료부터 튀르키예 전통 의상, 카페트 등 신비롭고 이국적인 물건들이 산더미처럼 쌓여있는데, 특히 튀르키예의 부적과도 같은 블루 아이도 팔고 있어 저의 눈길을 사로잡았답니다. 마치 만화영화 알라딘 속으로 들어온 것 같았어요. 이스탄불은 아름다운 모스크도 많기로도 유명한데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모스크인 블루 모스크 등, 이스탄불의 정수를 느끼고 왔습니다. 영상을 통해 같이 가 볼까요? I recently went on a business trip to Paris and stopped by at Istanbul on the way. There I had the great opportunity to experience the traditional culture of Türkiye at the Grand Bazaar and Blue Mosque, and also see the harmony of East and Western culture in the large city. Today we go to the world's oldest and largest covered market, the Grand Bazaar. There are around 5000 markets in this maze-like place, which is blended in with mosques, banks, restaurants, police stations, and more. It is considered one of the first shopping malls of the world. I saw various spices, traditional clothes, carpets, lamps, and of course, the blue colored 'evil eye'. I felt as if I'd been transported into the movie Aladdin. Istanbul is also famous for the many mosques in the city. I went to see a few, including the world's most famous Sultan Ahmed Mosque, also known as the Blue Mosque, which is a UNESCO World Heritage site. Let's feel the atmosphere of Istanbul together through the video https://www.youtube.com/watch?v=dZ32Di73vj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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