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최정화 랑데부 "전설의 레전드, 스팅 콘서트에 다녀왔어요! 심지어 프랑스에서요! Sting Live Concert and the Chambor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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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webmaster | 조회 | 517 | 등록일 | 2022.08.12 |
아니 스팅이 바로 내 앞에서 콘서트를 하다니! 영국의 대표 싱어송라이터이자 팝의 전설, 스팅의 콘서트에 다녀왔어요! 2017년에는 한국에서도 공연을 선보였는데 30초만에 매진이 됐다고 하죠. 저는 운 좋게 친구 초대를 받아 설레는 마음으로 콘서트가 시작하기만을 목이 빠지게 기다렸답니다. 특이하게도 성의 꼭대기에서 리셉션을 진행했는데 벌써부터 다들 신이 나 있는 것 같네요. 등록을 마치고 건너편에 샹보르 정원이 보이는 콘서트장으로 향했는데 그 규모가 자그마치 22,000명이었답니다. 밤 늦게까지 해가 떠 있는 유럽의 여름속에서 멋진 팝송 공연을 관람하니 정말 꿈만 같은 시간이었답니다. 퍼포먼스, 무대 매너, 공연 세트장 모든 게 완벽했고, 바로 옆 루아르 강변의 샹보르성이 조명을 받아 정말 압권이었어요 환상의 나래로 우리를 초대하는 무대 위로 함께 떠나볼까요? 아직도 제귀에는 Every breath you take 노래 소리가 들리는 듯하네요! I went to the legendary singer, songwriter, and bassist Sting's concert! Sting did a concert in Korea in 2017, and the tickets sold out within 30 seconds. I was lucky to receive an invitation from my friend to the Sting Concert held at the Chambord. Interestingly, the reception was held at the top of the castle, and everyone was so excited. We moved towards the concert area once it neared starting time, and there were 22,000 people! The concert was a blast. It was like a dream, seeing the concert in Europe at a castle, way into the night. As it got darker, the Chambord also lit up with the concert lights. Let's see the concert together! I can still hear 'Every breath you take' even when I close my ey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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