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최정화 랑데부 "필리핀 대사가 외교관 된 사연? 박찬욱감독 덕후라고!? 앗~부산호떡 좋아하는ㅋ..? Philippine Ambassador's Favorite Korean express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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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webmaster | 조회 | 424 | 등록일 | 2022.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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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절친 기쁘게(?) 해드리려 외무고시 봤다 덜컥 붙어 ...첫 직장 대학에서 외교관으로 방향 전환한 드라미틱한 삶, 한국을 처음 알게 된 경로, 필리핀 사람들이 생각하는 한국, 필리핀 가면 꼭 가봐야 할 천혜의 관광명소, 가장 좋아하는 한국 음식, 한국과 필리핀의 FTA 체결과 양국의 교류, 대사님의 취미, 그리고 가장 좋아하는 한국어 표현까지 필리핀을 대표하는 대사님의 모든 것과 필리핀에 대해 알아봅니다. 남편도 대사여서 부부 외교관인 대사님과 필리핀과 한국 문화 및 제반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도 모르게 빨리 지났고 양국 문화에 대해 많은 공감을 할 수 있었습니다. 영상을 통해 같이 볼까요? Today we rendez-vous with Theresa Dizon-De Vega, the Philippine Ambassador to Korea! She shared her stories and insights with us, from how she became a diplomat, how she first came to know about Korea, what Filipinos think of Koreans, places you must visit in the Philippines, favorite Korean food, the FTA between Korea and the Philippines and exchange between our two countries, her hobbies, her favorite Korean expression, and more! Let's see through the video. https://www.youtube.com/watch?v=X4is_ESf1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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