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최정화 랑데부 "세계적인 프랑스 배우 줄리엣 비노쉬가 한국에 온 이유? 왜 여행 후 지출.. Kim Dong-Ho, Leader of Korean Cinema! Juliette Binoch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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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webmaster | 조회 | 646 | 등록일 | 2022.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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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고 영화 축제인 부산국제영화제 창립한 김동호위원장이 낙하산 인사라니!? 해외에 나갔다 돌아오면 40~50만원이 없어지는 김동호위원장! 대체 어디에 뭐하는데 들어가길래...? 오늘은 부산국제영화제 위원장을 지냈고, 현재 강릉국제영화제 위원장으로 활동하고 계신 한국 영화계의 대부, 김동호 위원장님과 함께했습니다. 법학을 전공 해 30여년동안 문화공보부에서 공직생활을 하신 후 영화계로 뛰어들게 되신 계기, 전 세계를 다니며 한국 영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했던 노력, 고 강수연 배우가 여우 주연상을 받았던 베니스 영화제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 앞으로 영화계와 영화 소비 방식의 방향, 좋은 영화란 무엇인지, 한국 영화계에 바람, 가장 인상에 남는 배우, 등 영화에 대한 많은 이야기를 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영화 외 관심 있으신 예술 활동, 위원장님만의 건강 비결과 인생 철학도 듣고, 그리고 올해 칸느에서 상을 받은 박찬욱 감독과 송강호 배우에게 전하는 축하인사까지! 영상을 통해 같이 볼까요? Today we rendez-vous with Kim Dong-ho, the creator of one of the most significant film festivals in Asia, the 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IFF)! Currently the head of the Gangneung International Film Festival, he is like a father figure of Korean film today. Having majored in law, he was a civil servant for about 30 years before jumping into the film industry, going all around the world to promote Korean film. He shared many stories about film with us, such as the time the late Kang Soo-yeon received the award for Best Actress at the Venice Film Festival, the future of the film industry and film consumption, what makes a good movie, hopes for future Korean films, actor who left the greatest impression, and more He also shared with us his other interests, apart from film, his secret to staying healthy and his life philosophy, and also congratulations to director Park Chan-wook and actor Song Kang-Ho for their awards at the Cannes Film Festival this year. Let's see through the video together! https://www.youtube.com/watch?v=OwBFYw70B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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