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Korea CQ - 17기 개강 및 총동문회 후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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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webmaster | 조회 | 7829 | 등록일 | 2014.02.26 |
2월 25일, H.E. John Prasetio & Alexandra Prasetio 인도네시아 대사님 내외의 초청으로 인도네시아 관저에서 Korea CQ 17기 개강 및 총동문 모임이 열렸습니다. CQ 17기 회원으로 등록해 주신 H.E. Aingeal O'donoghue 아일랜드 대사님 내외, H.E. Jasem Albudaiwi 쿠웨이트 대사님, 11기 회원이신 H.E Dusan Bella 슬로바키아 대사님 내외, 15기 회원이신 H.E. Aram Cisneros Naylor 파나마 대사님을 비롯하여 특별 회원이신 이자스민 의원과 특별히 인도네시아 전 장관 H.E. Tanri Abeng 님께서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셨습니다.  따뜻한 봄 기운을 담은 날씨 덕에 많은 분들이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시어 그간의 회포를 푸는 즐거운 리셉션 시간을 가지셨습니다. 인도네시아 대사님의 환영인사와 함께 한국과 인도네시아 교류에 관한 동영상과 CICI 활동에 관한 동영상을 감상하였습니다.  이어서 인도네시아 대사관에서 특별히 준비한 인도네시아 음식들을 음미하며 심재혁 회장님의 'full, full, full' 건배사에 맞춰 즐거움이 가득찬 시간을 보내셨습니다. 17기 개강을 겸하는 자리인 만큼 17기 새 회원들과 기존 회원들의 소개의 시간이 이어졌고, 간략한 회원들의 활동을 소개하는 ppt와 17기 CQ 프로그램 소개가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회원들의 숨겨진 끼를 발휘하는 흥겨운 노래방 시간이 이어졌는데, 16기 정지원 대표님의 Just the way you are을 시작으로 17기 담철곤 회장님의 '사랑으로', 이자스민 의원님의 'It's a headache', Richard Hill 대표님의 '그 겨울의 찻집', Susan Ling 대표님의 '미비색무' 정이안 원장님의 '살다보면', 최동렬 대표님의 '베사메무쵸' 백승주 아나운서님의 '하하하쏭' 그리고 Eugenia Bellova님의 'You raise me up'까지 청해 들으며 모두들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회원들의 우뢰와 같은 성원을 받은 이자스민 의원님과 담철곤 회장님께서 Best performer로 인기상을 수상하셨고, James Bemowski & Susanne Bemowski 부회장님 내외께서 Best Dresser로 선정되셨습니다. 모두들 기다리던 행운권 추첨을 마지막으로 2014년 첫 CQ 모임을 성공리에 마무리하였습니다. 2014년 행운을 잡으신 모든 분들 께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아울러 총동문모임을 위하여 행운권 경품을 후원해 주신 심재혁 태광산업 부회장님, 권기찬 웨어펀 회장님, Jean-Manuel Spriet 페르노리카 코리아 대표님, 하주현 바이오더마 코리아 대표님, 황해령 루트로닉 대표님, Didier Beltoise Cs 대표님, Richard Cymberg 로레알 코리아 대표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또한 화려한 개강 및 총동문회를 열어주신 H.E. John Prasetio& Mrs.Alexandra Prasetio 인도네시아 대사님 내외께도 다시 한 번 큰 감사 드립니다. Korea CQ 17기 개강 및 총동문회에 참석하여 주신 모든 회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 드리며, 앞으로도 Korea CQ 회원님들의 많은 관심과 활발한 참여 부탁드립니다. 늘 Korea CQ에 성원 해 주시는 여러분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더 많은 사진을 원하시면 하기 링크를 참고해 주세요. https://plus.google.com/photos/112210481839541612830/albums/5984575910235389825?authkey=CLvUlaXLruy36w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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