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동민 기자 = ‘스마트 시대의 문화소비’라는 주제로 문화소통포럼 CCF (Culture Communication Forum) 2015 토론회가 2일 오전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 코스모스룸에서 열린 가운데 남궁연 크리에이티브디렉터 겸 드러머가 토론회를 경청하고 있다.
올해로 6회를 맞는 CCF는 G20 소속 국가의 문화 소통분야 리더들이 전통과 현대의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한국 문화의 정수를 체험하는 행사다. 8월 31일부터 9월2일까지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