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최정화 랑데부 "MZ세대를 겨냥한 영상으로 850만 view 에 이른 방효진 대표! Music and financial specialist, Eugene Ba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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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webmaster | 조회 | 723 | 등록일 | 2022.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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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계와 문화계를 아우르는 방효진 회장님과 드럼연주도 하고 바베큐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갖었습니다. 방 대표님은 한국 투자은행계의 1세대이시자 골드만삭스, 하나투자은행에서 근무하며 DBS 은행 한국 대표까지 역임하신 능력자이신데요. 2019년에콘텐츠 기획사 ‘밀렌아시아’를 설립해서 코로나19 예방 수칙 영상인 ‘비 더 퓨처(Be the Future)’로 조회수 850만회를 기록했다고 하니 정말 대단하죠? 악기 수집과 연주가 취미인 대표님은 집에 소장하고 있는 관악기가 무려 150개나 된다고 합니다. 바비큐 파티에 앞서 처음보는 신기한 악기들도 구경하고, 청아한 음색의 소리까지 직접 들으니 귀 호강이 따로 없었답니다. 코로나 19가 불러온 비대면 금융 서비스의 전망, 미국의 금리인상이 한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 등 어디서 쉽게 들을 수 없는 귀한 정보들까지! 영상을 통해 같이 볼까요? Today we rendez-vouz with Eugene Bang, Chairman of Millenasia! Eugene Bang is one of the first generation of investment banking in Korea who worked at Goldman Sachs, Hana Investment Bank, and more, and also was the head of DBS Bank Korea. In 2019, he founded the content management company ‘Millenasia’ and gained 8.5 million views with the project video ‘Be the Future’, a video on prevention of COVID-19 that incorporates K-Pop! He is also a talented musician who collects instruments, with about 150 kinds of wind instruments at home, which he introduces and plays for us, and showed us how to play as well! He also prepared a wonderful barbecue for us to enjoy~ He also shared valuable information such as the prospect of non-face-to-face financial services brought about by COVID-19, and the impact of the Fed interest rate hike on the Korean economy. Let's see through the video~ https://www.youtube.com/watch?v=I8ttDnT6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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