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최정화 랑데부 "자연을 품은 복합문화공간! 도착 순간 깜놀한 '라드라비' 탄생 배경은? 새벽엔 화가, 낮엔 농부 L'art de la vie, culture complex in natu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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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webmaster | 조회 | 920 | 등록일 | 2022.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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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현실로 가져온 라드라비, 감각의 제국을 완성한 이상일님! 헤어 디자이너에서 설치 아티스트로! 라드라비 L'art de la vie 는 프랑스어로 '삶의 예술'을 뜻하는데요, 자연 속에서 미술 갤러리와 카페, 한옥스테이를 할 수 있는 한옥 등 정말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또 쉴거리가 모두 함께하는 공간입니다. 시대를 주름잡은 헤어 스타일리스트였던 이상일 작가님은 플로리스트, 카페 오너, 화가까지, 계속해 변신을 해 오셨는데요, 이 날 라드라비에서 작가님의 그림 뿐만 아니라 거대한 설치 작품들까지, 정말 가슴이 벅차오르는 감동을 주는 작품들도 보고, 고즈넉한 한옥과 '삼성' '청담' 등 재미있는 이름을 가진 건물들까지 보고 왔습니다. 영상으로 같이 볼까요? Today I went outside of Seoul, and visited artist Lee Sangil's 'L'art de la vie' in Icheon, Gyeonggi-do. L'art de la vie means 'the art of life' in French. This place is an art gallery within nature, which also has a cafe, traditional Korean house 'hanoks' where you can do hanok-stay, and various more things to see, eat, enjoy, and rest. Artist Lee Sangil was one of the leading hair stylists of his time, a florist, cafe owner, and artist - continuing to change through his life. At L'art de la vie, you can see his drawings and paintings, grand installation works, and more, as well as buildings with interesting names like 'Samseong' and 'Cheongdam' Let's see them through the video together! https://www.youtube.com/watch?v=mPpGNpkVu_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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