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최정화 랑데부 "요리와 와인에 듬뿍 빠졌다 이젠 통역과 MC에 올인!? 이인나 통역사! Interpreter & MC Inna Lee, love for wine and cuisin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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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webmaster | 조회 | 984 | 등록일 | 2022.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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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살때 택배(?)로 뉴욕에 혼자 도착해 영어를 익히고 이어 프랑스 최고 요리학교 코르동 블루에 진학! 한국어 -영어- 프랑스어 3개국어 통역사이자 MC로 맹활약하고 있는 이인나님과 함께했습니다. 영어를 배우게 된 배경, 8살에 미국을 혼자 간 이유, 쉐프가 되기 위해 프랑스 르 꼬르동 블루 학교를 갔던 이야기, 미쉐린 스타 레스토랑에서 인턴했던 경험, 해외에 살며 겪은 문화차이, 통역사로 전향을 한 이유, MC로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 활동하며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 통역사와 MC를 꿈꾸는 분들을 위한 팁, 앞으로의 계획 등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영상을 통해 같이 볼까요? Today we rendez-vous with interpreter and MC Inna Lee, who speaks Korean, English and French! She shared many stories, such as how she learned English, why she went to the USA alone when she was only 8 years old, her time studying in France at Le Cordon Bleu, interning at a Michelin star restaurant, cultural differences she experienced, why she decided to become an interpreter, how she started to MC, the most memorable moment in her work, and tips for people who wish to become interpreters and MC. Let's see together through the video. Please like and subscribe and stay tuned for more~ https://www.youtube.com/watch?v=2drdv_jVK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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