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최정화 랑데부 "몰입형 전시를 온몸으로 체험하는 '빛의 시어터'! 빛, 색채, 음악이 만나 펼치는 향연!? Theater of Lights - Immersive art exhibition!"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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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webmaster | 조회 | 657 | 등록일 | 2022.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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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의 벙커'에 이어 '빛의 시어터'가 서울에 개관하여 새로운 랜드마크가 탄생했어요! 이번 클림트와 이브 클랭의 작품 전시로 정말 놀라운 경험을 했어요. 한국 공연문화의 중심이며 문화 명소였던 워커힐 시어터가 ‘빛의 시어터’로 개관하여 몰입형 전시를 만끽할 수 있게 되었어요. 오스트리아의 대표적인 화가이자 아르누보의 대표주자 구스타프 클림트는 물론 한스 마카르트, 오토 바그너, 구스타프 클림트, 에곤 쉴레 등의 작품을 통해 색채의 근원적인 역할과 새로운 색을 찾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몰입형 예술 전시 답게 수십 대의 빔 프로젝터와 스피커가 설치되어 있어 거장의 작품과 음악에 온전히 몰입할 수 있었답니다. 환상적인 예술의 세계를 영상으로 함께 만나 볼까요? Do you know the 'Bunker de Lumières' immersive art exhibition in Jeju Island? There is now the 'Théâtre des Lumières' - the Theater of Lights in Seoul as well! I had an amazing experience at the 'Théâtre des Lumières' exhibition, where I saw immersive media art exhibitions of Gustav Klimt and Yves Klein’s works. Through the 'Gold in Motion' exhibition, we walk in the footsteps of leading artists in Vienna from the end of the 19th century. The exhibition explores the fundamental role of color and new forms through the works of Hans Makart, Otto Wagner, Gustav Klimt, and Egon Schiele. Numerous projectors and speakers are installed in the large exhibition hall, making it a truly immersive experience. Let's see it together through the video. https://www.youtube.com/watch?v=6hIUR1bFv-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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