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크리에이터 빱과 함께 한국에서 엉덩이에 맞는 주사, 사랑니 이야기, 한국 친구 집들이 갈 때 가져가는 선물, 초대받았을 때 도착하는 시간, 약속 시간에 대한 인식 차이, 출퇴근 시간에 이르기까지 일상 생활 속에서 프랑스와 한국의 여러 문화 차이에 대해 정말 많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유럽 특히 프랑스에서는 약속 시간에 딱 맞춰가는 것보다 5~10분 늦게 가는 것이 바람직한 이유와, 한국에서 빨간색으로 이름을 쓰면 안되는 진짜 이유 등 하나하나 살펴볼까요? 또 프랑스에 가서야 비로소 닭다리의 진미를 맛볼 수 있었던 제 에피소드까지! 영상으로 함께 볼까요? 최정화 랑데부, 기대해주시고 구독과 좋아요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NO5BCkbBUI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