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나무가 환상적인 모네의 정원과 모네가 35년간 그림을 그린 집에 다녀왔습니다! 파리 북서쪽으로 약 1시간 반 정도만 차를 타고 가면 도착하는 지베르니에 가서 인상파의 거장, 클로드 모네의 집과 정원을 갔는데요, 정말 형형색색 나무들과 꽃들을 보며 힐링을 하고 왔습니다. 모네 그림에서 많이 봤던 일본식 다리, 연못, 그리고 수련 - 그림 속 장면을 직접 보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모네의 집 안에도 구경하고, 또 우연히 제자들까지 만나 정말 행복한 하루였답니다. 영상을 통해 같이 볼까요? I visited Claude Monet's amazing garden and house where he painted for the last 35 years of his life. Located just an hour and a half car ride away from Paris, Monet's garden and home is in Giverny, and is full of flowers and trees of all different shapes and colors. It was wonderful to see the Japanese bridge, pond, and waterlilies that we often see in Monet's paintings, and so interesting to see his house as well. I also ran into my former students this day, which was a lovely surprise! Let's see together through the video~

https://youtu.be/35T_fCtJy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