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리 서두르세요! 12월 31일까지 열리는 럭스: 시적 해상도!  이번 전시는 영국 런던에서 먼저 개최됐던 

대규모 미디어 아트전 '럭스: 현대 미술의 새로운 물결'의 해외 순회전입니다.

미디어 아트의 아버지로 불리는 세계적인 작가 카스텐 니콜라이를 비롯해 드리프트, 크리스타 킴, 박제성 등 12 아티스트 그룹의 시청각 설치작품 16점을 만나볼 수 있는데요

화려한 빛으로 그린 그림, AI를 접목시킨 작품, 움직이는 꽃봉오리 같은 키네틱 아트, 관람객의 몸 움직임에 따라 같이 움직이는 작품 등 정말 재미있는 작품들을 많이 보고 왔습니다.

전시는 12월 31일까지 하고 있으니 여러분도 시간이 되면 꼭 한번 가 보시면 좋을 것 같은데요,

I recently went to see the exhibition LUX: Poetic Resolution at the DDP! 

It is the second tour of the LUX exhibition featuring 16 visual installation pieces by 12 artist groups, including the globally acclaimed artist Casten Nicolai, known as the father of media art, as well as DRIFT,  Krista Kim, and Je Baak, this exhibition showcases a diverse range of works.

From vividly illuminated pieces incorporating AI to kinetic art resembling moving flower buds and interactive installations responding to the movements of the audience, I encountered many fascinating and enjoyable artworks.

The exhibition runs until December 31st, so if you have the time, I highly recommend checking it out.

https://www.youtube.com/watch?v=yFnRZrnNY8w&t=6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