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최정화 랑데부 "파리에 가면 왜 Must로 여기에 갈까? 마음을 설레게 하며 파리 전경이 눈 아래 펼쳐지는 몽마르트르언덕! The highest place in Paris, Montmartr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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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쓴이 | webmaster | 조회 | 552 | 등록일 | 2022.09.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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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낭만과 열기가 온몸으로 느껴지는 몽마르트 언덕에 왔어요! 화가들이 그림을 그리고 뮤지션들이 연주를 선보여 어딜가나 예술인 마을 느낌이 물씬 나는 몽마르트르 역~쉬 다르네요. 몽마르트 언덕 꼭대기에 있는 사크레쾨르 성당의 하얀 돔이 우아한 자태로 솟아 있는 모습이 무척 아름답네요. 성당 내부도 분위기는 고요하고 엄숙했지만 실내 구조와 장식은 정말 웅장하고 화려했습니다. 성당에서 나와 화가들이 있는 거리로 나섰는데요. 몽마르트 특유의 바이브가 물씬 풍기는 카페 사이사이로 캐리커쳐와 초상화를 순식간에 뚝딱 그려주는 화가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여름철 유럽은 8시가 되어도 해가 쨍쨍한 탓에 밖에 나와서 식사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은데, 한국과는 정말 다른 진풍경이죠? 사랑의 자물쇠가 가득 채워진 활기찬 몽마르트 거리를 거닐며 재충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영상으로 같이 볼까요? Today I went to the romantic hotplace of Paris, Montmartre! It is the highest place in Paris where you can see many artists and musicians showing off their talent - it is truly a neighborhood for artists. The white dome that you can see of the Sacre Coeur Basilica on top of Montmartre is beautiful. The inside is quite feels quite solemn, but the structure and decorations inside where also very grand and elegant too. We also went out to the Painter's Neighborhood, where there are many cafes and caricature artists. In the summer, the sun is still bright out even by 8PM, so there are many people enjoying the sun outside - it is such a different picture compared to Korea. We had a wonderful time relaxing here. Let's see together through the video. https://www.youtube.com/watch?v=LqEdVyPgc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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