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은 K드라마 '도깨비'의 그 아름다웠던 캐나다 풍경 기억나시죠?

바로 그곳, 캐나다 퀘벡을 다녀왔습니다.

퀘벡의 랜드마크 호텔이자 '도깨비' 촬영지로도 유명한 샤토 프롱트낙, 퀘벡 시를 설립한 사무엘 드 샹프랭의 기념비, 세인트 로렌스 강과 로어타운의 절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뒤프랭 테라스, 북미의 첫 번째 대성당으로도 알려진 퀘벡 노트르담 대성당, 아브라함 평원, 퀘벡 요새도 보고,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에서 파스타도 먹었습니다.

또 올드 퀘벡에서 약 15분 거리에 있는 몽모랑시 폭포도 보고 왔는데요,

유럽 느낌이 가득한 퀘벡, 영상을 통해 같이 볼까요?

Do you remember the beautiful Canadian scenery from the K-drama ‘Guardian: The Lonely and Great God’, which was greatly loved all around the world?

I visited that very place, in Québec, Canada, from Chateau Frontenac, the monument of Samuel de Champlain, the Dufferin Terrace that boasts a beautiful view of the St. Lawrence River and the the lower town, the Notre-Dame de Québec Basilica-Cathedral, the Plains of Abraham, and more, and als had some delicious pasta there as well. 

We also went to see Montmorency Falls, which is about 15 minutes away from Old Québec.

Let's go see Québec together through the video. 

https://www.youtube.com/watch?v=aoZ2bN0Ro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