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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News] Hotel industry 'Seoul Jung-gu big war' ... Two new locations open in July[DongA Ilbo 2018-07-09]
Posted by webmaster Hit 243 Date 2018.07.09
There is a fierce battle between hotels in Seoul Jung-gu area. With more than 20% of the hotels in Seoul, new hotels are constantly entering the market, and the hotel industry 's' big war' is struggling to differentiate with unique concepts and packages. 

According to the Korea Hospitality Association on August 8, 88 of the 399 hotels in Seoul are located in Jung-gu, as of December last year. 22% of the hotels in Seoul are concentrated in the Jung-gu. 

Two new hotels open this month to the already saturated city of Seoul. On July 1, Novotel Ambassador Seoul Dongdaemun opened in Euljiro, Jung-gu, and on July 19, Shinsegae Group's first independent brand hotel, 'Les Capes', will be showcased in Hoehyeon-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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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문을 여는 ‘레스케이프’는 프랑스 파리를 테마로 한 객실 디자인 등을 전면에 내세웠다. 레스케이프 제공


서울 중구 일대에서 호텔들의 총성 없는 전쟁이 벌어지고 있다. 서울시내 호텔의 20% 이상이 밀집한 이곳에 새로운 호텔이 끊임없이 들어서면서 독특한 콘셉트와 패키지로 차별화 전략을 펼치려는 호텔 업계의 ‘중구 대전(大戰)’이 치열하다.

8일 한국호텔업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기준 서울시내 호텔 399곳 중 88곳이 중구에 위치해 있다. 서울 안에 있는 호텔의 22%가 중구 안에 밀집해 있는 것이다.

이렇듯 이미 포화 상태인 서울 중구에 이달 들어서만 신규 호텔 두 곳이 문을 연다. 1일에는 중구 을지로에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이 개장했고 19일에는 중구 회현동 1가에 신세계그룹의 첫 독자 브랜드 호텔 ‘레스케이프’가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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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호텔의 ‘L7’ 명동은 투숙객을 대상으로 서울시내 인력거 관광상품을 운영하고 있다. 롯데호텔 제공

호텔 ‘레드오션’ 중구에 호텔업계가 여전히 눈독을 들이는 것은 이곳이 명실상부한 외국인 관광객 주요 방문지 1위이기 때문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1만3841명의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조사한 ‘2017 외래관광객 실태조사’에 따르면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찾은 한국의 관광지는 명동(61.9%)이었다. 2위는 동대문시장(44.9%)으로 1, 2위가 모두 서울 중구에 있다. 그 뒤를 잇는 고궁(30.7%), 남산·N서울타워(28.9%), 남대문시장(24.8%)도 모두 중구 근처다.

관광 배후 수요가 풍부한 중구에 호텔이 몰리면서 이곳에서 살아남기 위해 호텔들은 독특한 콘셉트의 객실과 레스토랑, 부대시설 등으로 차별화에 나섰다.

레스케이프는 19세기 파리 귀족사회에서 영감을 얻은 이색적인 호텔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웠다. 유명 호텔 인테리어 전문가가 작업한 객실 디자인, 반려견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패키지, 명동의 야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바(Bar), 미식가들이 즐겨 찾는 세계적인 레스토랑과 제휴한 F&B(음식 및 음료) 등으로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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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라호텔도 호텔 인근의 한양도성 다산성곽길을 걷는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신라호텔 제공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은 21층에 도심의 전망을 볼 수 있는 서울시내 유일의 루프톱 야외 수영장으로 손님 모시기에 나섰다. 또 외국인 투숙객을 위해 인천국제공항과 호텔 로비에서 호텔 전용 ‘인공지능(AI) 컨시어지폰’을 제공해 호텔로 직통 통화를 하고, 서울의 명소와 맛집 정보 등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아예 직접 관광 콘텐츠를 마련한 호텔도 있다. 롯데호텔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L7’ 명동은 인력거를 타고 시청과 청계천, 덕수궁 돌담길과 한옥 등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며 전문가의 설명을 들을 수 있는 ‘아띠 인력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더 플라자’ 호텔 역시 개별관광객을 겨냥한 관광 패키지인 ‘딜라이트 서울(Delight Seoul)’을 운영 중이다. 서울 도심을 내려다볼 수 있는 객실은 물론이고 N서울타워, 고궁, 국립현대미술관 등 21개 관광지와 공연·쇼핑 할인 혜택 및 교통카드 기능이 포함된 디스커버 서울 패스를 제공하는 패키지 상품이다.

서울신라호텔도 6월 투숙객을 대상으로 호텔 인근의 한양도성 다산성곽길을 걷는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전문 해설사와 남산을 걸으며 한양도성의 역사에 대해 설명을 듣는 이번 프로그램이 인기가 많아 9월 중 다시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남조 한양대 관광학부 교수는 “중국의 한한령(限韓令) 등으로 한국을 찾는 사람이 단체관광객에서 개별관광객으로 바뀌면서 개개인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콘셉트의 호텔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특히 호텔이 밀집한 중구에서는 독특하고 유일한 테마를 앞세워 경쟁력을 높이려는 호텔 간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기사참조: 동아일보, 손가인 기자 gai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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